|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의> ‘화수인’ 신은정, 잔혹한 면모 보이는 위협적인 여인으로 긴장감 고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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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화려한 막을 올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의 신은정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태왕사신기’에서의 달비 등 주로 청순한 이미지의 지고지순한 여인을 연기했던 신은정(화수인 역)이 ‘신의’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의 관능미를 풍기는 ‘화수인’으로 분한 것.

공개 된 사진은 오늘 방송될 ‘신의’ 3회에 나올 장면으로 ‘화수인’이 첫 등장하는 장면. 당당하게 걸어오는 모습에선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도도함이 느껴지고 있는 터. 또한 치켜 올라간 눈꼬리와 정열적인 빨간색의 의복이 그녀를 위한 맞춤인 듯 느껴져 관능적인 면모를 더욱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신은정은 오늘 방송될 3회에서 사람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웃음으로 장난스럽게 넘겨버리는 화수인만의 천진난만한 잔혹함을 보여줄 예정. 이렇듯 첫 등장부터 잔혹한 면모를 보일 신은정은 화려한 외양과는 다른 위협적인 여인으로 극 중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신은정은 “화수인만의 야성적인 거친 화려함을 보여드리고 싶고 이전에 했던 연기 중에 이런 섹시함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없었는데 이번 역할로 인해 시청자들이 저의 새로운 면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왕사신기와 전혀 다른 모습 일듯! 신은정의 새로운 발견이네요!‘, ‘화공을 쓰는 섹시고수님의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예고편에서 임팩트 최고! 빨리 3회 보고 싶어요~!’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본격적인 사건 전개가 시작되며 매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오늘밤(20일) 9시 55분에 3회가 방송된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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