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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여장한 모습이 배우 박신혜와 싱크로율 100%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던 선웅은 16일 첫 방송된 투니버스 <마보이>를 통해 첫 연기 신고식을 마쳤다.
'마보이'에서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 역으로 출연한 선웅은 이날 방송 후 자신의 트위터에 "'마보이' 재미있게 보셨어요? 더운 날 고생하신 스태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아이린 어깨 때문에 몰입 안 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아이린이 어릴 때 수영을 잠깐"이라며 자신의 건장한 체격에 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웅은 이번 드라마를 시작으로 가수와 연기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여 코믹연기, 정극 연기 등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웅의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여장 연기 위화감이 없다", “여장남자 아이린이 여자보다 더 예쁜 것 같다”, "첫 연기인데 꽤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투니버스 마보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마치 순정만화를 보는 듯 했다“, "스토리가 오글거리지만 나쁘지 않았다", ”3부작이라 너무 아쉽다” 등의<마보이>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마보이'(감독 이정민 극본 문선희)는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선웅 분)’과 가수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그림(김소현 분)’이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쿨로맨스 3부작 드라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여장남자’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순정만화에 열광하는 10대 감성을 건드리며 남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통통 튀는 로맨스를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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