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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볼륨텐> 4MC들이 오디션 지원자들에게 추천하는 곡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볼륨텐> 제작진은 “음악의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MC들의 추천곡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일 만큼 공감을 샀다. 오디션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방송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먼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울 보컬 정인은 밴드 긱스(GIGS)의 ‘짝사랑’을 추천했다. 이 곡은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하기 좋은 곡. 정인 역시 “긱스의 ‘짝사랑’은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기 좋은 곡이다. 밴드 지원자들은 심사위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무궁무진한 음악 지식을 자랑하는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2NE1의 ‘Go Away’를 추천했다. 임진모는 “이 노래는 춤도 보여줄 수 있고, 자신의 개성도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멜로디도 좋아서 가창력까지 선보일 수 있는 곡이다”라며 강력 추천했다. 평소 아이돌 음악 마니아로 알려진 임진모답게 실력파 아이돌의 음악을 추천 할 예정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 경험이 있는 유영석은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의 ‘You’ve Got a Friend’를 추천곡으로 꼽았다. 유영석은 악기 연주와 함께 오디션에 참가하는 지원자들이 많은 것을 보고 이 곡을 생각해냈다고. 그는 “슈퍼스타K를 보니 악기를 가지고 노래하는 지원자들이 인상적이었다. ‘You’ve Got a Friend’는 피아노 반주에도, 기타 반주에도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어떤 음색을 가진 사람이 불러도 좋은 곡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쌈디는 힙합 뮤지션 답게 미국의 래퍼 TECH N9NE의 ‘Worldwide Choppers’를 오디션 지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Worldwide Choppers’는 숨 쉴 틈 없이 쏟아내는 속사포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볼륨텐>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쌈디는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심사위원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것. 이 추천곡처럼 임팩트 있는 랩을 선보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애정 어린 조언도 함께 전한다.
이 밖에도 오늘 방송되는 <볼륨텐>에서는 인상 깊었던 오디션 지원자와 외국의 오디션 스타,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 등 오디션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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