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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북한에서 버림받고 남한에서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북한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이, 대기업 회장 살인사건의 누명을 쓴 채 쫓기며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도가니>에서 진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교사로, 최근 드라마 에서는 10대와 30대를 넘나들며 코믹하고 로맨틱하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공유는 이번 <용의자>에서 북한 최고의 특수부대 출신 용병 ‘지동철’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공유는 “실제 북한의 살인 격술을 바탕으로 이뤄질 액션 씬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강한 남성성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액션장면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의뢰인>에서 지적인 이미지, <간기남>에서 껄렁한 이미지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주는 만능 배우 박희순은 공군 특수부대 CCT 훈련교관이자 최고의 방첩장교인 ‘민세훈’ 대령 역을 맡아 ‘지동철’을 쫓는다. 박희순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민대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화차>,
영화 <혜화,동>에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인 후 2011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신인상을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다인은 끈질기게 진실을 파헤치려 하는 열혈 PD 최경희 역을 맡았다.
전작인 <세븐 데이즈>, <구타 유발자들>을 통해 숨막히는 인간심리와 기막힌 반전의 묘미를 선보인 원신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용의자’는 2012년 가을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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