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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김명민, 유해진, 염정아, 변희봉, 정겨운의 믿고 보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간첩>은 티저 포스터로 2012 본격 생활형 간첩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그에 이어 바로 오늘, 본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쾌한 소재에 흥미진진한 드라마와 액션까지 더해진 생활 밀착형 리얼 첩보극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항구를 배경으로 허름한 자동차 주위에 모인 간첩들의 모습은 마치 누군가와 접선하고 있는 듯 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간첩질 10년이면 작전도 생활이 된다’라는 위트있는 카피는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북의 지령 수행과 동시에 목돈 마련을 위한 이중작전을 펼칠지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간첩들의 브레인이자 리더인 암호명 김과장 김명민의 심각하면서도 약간은 코믹한 표정은 영화 속에서 보여질 김명민표 생활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 상황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 염정아, 변희봉, 정겨운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는 각 인물들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궁금하게 한다.
여기에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서있는 암호명 최부장 유해진의 모습이 인물들 사이의 긴장관계를 암시하며 이중작전 과정에서 보여질 강렬한 드라마와 액션까지 예고한다.
본 포스터를 공개하며 스토리와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 영화 <간첩>은 간첩신고보다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을 그린 리얼 첩보극.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명민, 유해진, 염정아, 변희봉, 정겨운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생활형 간첩’이라는 이색 소재에 10년 만에 북의 지령은 받은 간첩들이 지령 수행과 동시에 한탕을 위한 이중작전을 계획하는 드라마와 액션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후반작업을 거쳐 올 추석,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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