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일동후디스 분유에서 인공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또 검출됐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서울시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가공식품 10건에 대해 방사능 물질(요오드·세슘)을 검사한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고, 일동 후디스의 산양분유에서 세슘137이 미량 검출됐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10건 중 3건에서 기준치(370Bq/㎏)의 370분의 1인 미량의 세슘이 검출됐다. 그러나 영유아가 먹는 분유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제품은 모두 뉴질랜드산인 '프리미엄 산양분유 골드고트1'과 '후디스프리미엄산양유아식', '블루베리 3단계 생후8개월부터' 등이다.
또 다시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나 그러나 일동후디스 측은 "미량이며, 산양분유는 일반 조제분유보다 원유 함량이 많이 높고 가공 과정이 단순해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이라며 "때문에 방목으로 키운 산양의 젖은 사육된 젖소의 젖보다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며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2일에도 환경운동연합이 세슘137이 0.391Bq/㎏ 검출됐다고 밝히며 한차례 논란이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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