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그대> 최민호, ‘설리 위해’ 온 몸 던져 격렬한 ‘염전 육탄전’ 벌인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아름다운 그대에게’ 최민호가 격정적인 ‘염전 육탄전’을 벌였다.

최민호는 오는 23일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4회 분에서 위협을 당하고 있는 설리를 구하기 위해 격렬한 육탄전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민호가 위기에 처한 설리에게 한 달음에 달려와 설리를 위협하는 인물에게 '와일드한 공중 이단 옆차기'를 날리며 기선을 제압하는가 하면, 양보 없는 힘겨루기로 한판 승부를 벌이는 것. 즐겁기만 했던 ‘아그대 7인방’의 펜션 여행에서 설리가 무슨 사건으로 홀로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까칠했던 민호가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의 기사'로 변신, 거친 액션을 선보이며 남자다운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 대한민국 여심을 달아오르게 만들 전망. 지난 16일 방송됐던 2회에서 갑작스러운 키스로 인해 로맨스의 불씨를 피웠던 두 사람이 이번 구출 사건을 통해 본격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민호가 설리를 구하기 위해 육탄전을 벌인 장면은 지난 8일 충청남도 안면도의 한 염전에서 7시간 동안 촬영됐다. 이 날 활기차게 촬영장에 등장한 설리와 민호는 대역 없이 완성해야 할 고난이도 액션 장면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을 거듭했다. 격한 액션신에 앞서 미리 동선을 맞춰보는 등 단단히 각오를 다졌던 것. 촬영이 진행될수록 염전 바닥에 고여 있는 소금물이 온 몸에 묻으며 체력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었지만 두 사람은 개의치 않고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사실 ‘염전 육탄전’은 원래 ‘산 속 육탄전’으로 설정돼있던 상황. 하지만 펜션 여행 촬영 장소인 안면도를 물색하던 중 염전이 더욱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것 같다는 의견으로 인해 장소가 바뀌게 됐다는 귀띔이다. 세련된 연출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전기상 감독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에너지 넘치는 장면을 완성해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측은 “설리, 민호 등 ‘아름다운 그대에게’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현장을 지치지 않게 하는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씩씩하게 성장해나갈 극 중 캐릭터들과 점차 발전을 거듭할 배우들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6일 방송됐던 ‘아름다운 그대에게’ 2회 방송에서는 설리와 민호가 달달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설렘을 극대화시켰다. 의도치 않았던 키스가 설리와 민호의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설리, 최민호, 이현우, 김지원이 펼쳐내는 ‘콩닥콩닥 4각 로맨스’가 담겨질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3회는 22일(오늘)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M C&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