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에 따르면 광주공장을 비롯해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 등에서 주간조가 2시간의 근무를 끝내고 오전 10시 30분에 조기 퇴근하는 퇴근파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야간조는 오후 8시 30분부터 2시간 근무하고 10시 30분부터 퇴근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노조의 이번 6차 부분 파업으로 인해 총 1만1천여대의 생산을 하지 못해 1400여억원 매출 차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13일과 20일, 이달 10, 17, 21일에 이어 6번째 부분파업이다.
한편, 기아차는 현재 기본급 대비 8.2% 임금 인상,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 등 노조의 요구를 두고 교섭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