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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유란(고나은 분)은 영자(허윤정 분)의 방에 몰래 들어가 숨겨놓은 돈을 찾다가 영자에게 발각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았다.
은석(추헌엽 분)에게 협박을 받고 마음이 다급해진 유란은 급히 현금을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유란은 영자가 자신의 비자금을 훔쳤을 것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그 돈을 되찾으려고 영자의 방을 뒤졌다.
유란이 영자의 방 커다란 액자 뒤에 가려진 비밀금고를 찾아낸 순간, 샤워를 마치고 나온 영자에게 현장이 발각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영자는 “너 지금 내 방에서 뭐 하냐구!”라며 소리쳤고, 유란은 “제 돈 여기 있는 거 맞잖아요. 어머님이 떳떳하시다면 금고를 열어서 확인시켜주세요”라며 당당하게 맞섰다. 이에 영자는 “시끄러! 얼른 내 방에서 나가지 못해!”라며 유란을 밖으로 떠밀어내며 사건은 일단락 됐다.
한편, 기억을 되찾은 은석은 일사천리로 복수의 수순을 밟으며 유란과 상호(윤희석 분)를 압박해 왔다. 은석이 재일교포 마츠다 회장으로 변장해 상호를 함정에 빠뜨리는데 성공함으로써 욕심에 눈이 먼 상호가 어떻게 몰락의 길을 걸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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