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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은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다섯손가락' 제작진은 제반사정에 대한 장시간 논의와 고심 끝에 홍다미 역 함은정의 하차를 확정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후임 연기자는 현재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여 '다섯손가락' 시청자들의 기대에 미흡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은정의 후임으로는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열연중인 진세연이 유력한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은정의 명확하지 않은 하차 사유가 온라인상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근 티아라 사태로 하차 논란에 시달렸지만 최근 열렸던 제작발표회까지 참석하며 의욕을 보였던 은정은 결국 ‘다섯손가락’ 하차의 수순을 밟게 됐다. 이로써 현재 타 방송사 드라마에 출연중인 다른 멤버 소연과 효민에 대한 이슈 또한 쉬이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하차가 확정된 은정은 극중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가는 여주인공 홍다미를 연기할 예정이었다.
'다섯손가락'은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과 꿈을 찾는 이야기와 함께 그룹 후계자를 둘러싼 암투도 그려가는 멜로 음악 드라마로 지난 18일 첫 방송에서 아역들과 채시라의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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