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의> 이민호, 감탄사 절로 나오는 ‘꽃청년’ 최영 모습에 여심(女心) 흔들

관계자 “삶의 명분 잃어버리게 할 만큼 최영의 인생 뒤흔든 사건 그려질 것!”

김영주 기자
이미지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속 이민호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꽃청년’ 시절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신의’ 4회에서는 우달치가 되기 이전, 적월대로 활동하던 최영(이민호 분)의 가슴 아픈 상처가 그려졌다. 세상에 미련이 없어 늘 무심하던 무사 최영과 확연히 다른 천진난만한 최영의 밝은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터.

27일 방송되는 ‘신의’ 5회에서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적월대 시절 최영의 행복했던 한 때가 그려지며 다시 한 번 여 여심(女心)을 잠 못 이루게 할 예정이다.

한 층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적월대 시절의 최영, 동료 매희(김효선 분)와 서로 등을 맞대고 대련을 준비하면서도 언뜻 비치는 최영의 미소는 그의 행복했던 시절을 고스란히 전한다. 특히, 매희에게 가까이 다가선 최영의 모습에서는 그가 지켜주고자 했던 연인 매희와의 스토리에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신의’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은 최영의 가슴 한 켠에 숨겨두었던 애잔한 과거를 담은 장면으로 삶의 명분을 잃어버리게 할 만큼, 최영의 인생을 뒤흔든 사건이 그려질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민왕(류덕환 분)은 자신을 위협하며 본격적으로 검은 야욕을 드러내는 기철(유오성 분)을 자극하기 위해 은수(김희선 분)를 고려 의선으로 세우는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