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닥치고 패밀리’ 박지윤•박희본에 이어 민찬기까지? ‘심지호 수난시대’ 예고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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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금일(23일)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박지윤, 박희본으로 인해 골머리를 썩은 심지호의 수난시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방송에서 차지호(심지호)는 지윤과 희봉 때문에 각종 수난을 겪는 모습이 방송된 바 있다. 프랑스 파리의 스승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간판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매장에 화분을 쓰러뜨리고 진열 된 빵을 모두 엎어버리기까지 했다.
 
지호의 수난시대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금일(23)일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알(민찬기)이 지호네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이다. 그러나 알의 경우 과도하게 긍정적인 성격으로 집을 더럽히고 커피숍 일을 방해하는 등 매일같이 일정한 패턴으로 조용히 지내던 차도남 지호의 생활을 또 한 번 뒤엎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알의 등장으로 우성•열성 가족과도 부딪히는 일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사에 시끄럽고 방해만 되는 우성•열성 가족과 얽히는 것은 지호에게 짜증나는 일 뿐이다.
 
심지호는 이번 시트콤이 첫 코믹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딱 어울리는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조용하기만 했던 ‘닥치고 패밀리’ 차지호의 생활에 알과 우성•열성가족, 그리고 곧 등장할 차서준(박서준)의 등장으로 ‘멘붕’을 겪게 되는 심지호의 연기에 팬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월~금요일 7시 45분 방송되는 KBS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힘을 얻으며 매일 저녁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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