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유난히도 덥고 비 소식 없었던 올 여름 날씨에 비해 9월까지 이어지는 게릴라성 폭우 소식에 레인 부츠 매장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신발장 속 레인부츠를 꽁꽁 숨겨 뒀던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레이니데이 스타일을 선보이며 개성을 뽐내고 있다. 프랑스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 마케팅 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가을 장마를 맞이하여 레인 부츠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가을 장마에 어울리는 레인 부츠는 어떤 스타일일까?
1. 앵클 라인 레인 부츠
최근 많이 눈에 띄는 레인부츠는 앵클 라인 길이의 짧은 레인부츠로 긴 레인 부츠와는 달리 무겁지 않고 신고 벗기 편해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워커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앵클 길이의 레인 부츠는 프린트 된 원피스나 팬츠 등과 어울려 화려한 룩의 연출을 한 결 돋보이게 해준다. 반면, 오렌지, 그린 등 컬러감 있는 니 삭스와 매치할 경우 톡톡 튀는 개성 있는 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특히, 에이글에서 선보이는 MISS JULIETTE B R.BOOTS(미스 쥴리엣) 앵클 라인 레인 부츠는 기능성 나일론 소재로 내부 흡습, 속 건성 기능을 강화 한 고기능성 상품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니 삭스와 어우러져 믹스 앤 매치 룩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보온성의 효과까지 있어 비 오는 쌀쌀한 가을 철 레인부츠로 제격이다.
2. 브라운, 블랙의 뉴트럴 컬러 레인 부츠
지난 봄/여름 시즌 톡톡 튀는 파스텔 옐로우, 레드 컬러의 레인 부츠가 유행 했다면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톤다운 된 베이지와 와인 컬러 등 클래식한 컬러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블랙, 브라운 컬러의 레인 부츠는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 쉽게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고 컬러가 주는 고급스러움으로 세련 되고 도시적인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레인 부츠를 선택 할 때는 디자인은 물론 외피가 천연고무인지, 내피는 면을 사용하여 흡습이 용이한지를 살펴야 장시간 레인 부츠를 착용했을 때의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한 레인부츠를 착용할 때는 본인의 핏에 맞춘 레인 부츠를 구입해야 좀 더 스타일리시한 룩 연출이 가능하다. 굽이 있는 레인 부츠와 종아리 둘레를 조절할 수 있는 레인 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레인 부츠가 출시 되니 자신의 신장과 종아리 굵기를 고려하여 레인부츠 구매 시 참고 하도록 하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