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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과 선웅은 촬영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함께 쓰고 있는 등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후는 햇빛으로부터 김소현을 보호하기(?) 위해 검은 우산을 씌워주는 등 멋진 매너남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뿐 아니라, 우산을 들고 있는 민후의 손 크기가 김소현의 작은 얼굴을 더욱 강조하고 있어, 김소현이 ‘소두’ 종결자임을 인증하고 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드라마 속에서는 김소현이 민후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등장하지만, 촬영장 밖에서는 서로에게 장난도 치고 민후가 김소현을 잘 챙겨주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극중에서 민후는 여장을 하고 있는 현우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는 아이돌 인기 스타로 등장하지만, 엉뚱 발랄 소녀 김소현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태준’ 역할을 맡았다. 앞으로 김소현은 둘러싸고 선웅과 민후가 펼치는 삼각관계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후가 드라마 속에서는 허당 캐릭터인데, 촬영장 밖에서는 멋진 매너남 이었네” “<마보이>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다” “우산이 파라솔처럼 보일 정도라니, 김소현 얼굴 진짜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투니버스의 <마보이> (감독 이정민 극본 문선희)는 가수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그림(김소현 분)’이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과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쿨로맨스 3부작 드라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여장남자’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순정만화에 열광하는 10대 감성을 건드리며 남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통통 튀는 로맨스를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오는 8월 23일(목) 밤 9시에 2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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