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15일 만에 35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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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2일 만에 317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공배급/NEW 제작/㈜두타연, ㈜AD406)가 개봉 3주차인 8/22(수)까지 전국 관객 89,270명(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하며 전국 누적 관객 3,500,414명을 기록, 개봉 15일 만에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그 보다 더 빠른 속도로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보태며 8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여기에 개봉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8/22(수) 전국 누적 관객 3,500,414명을 동원,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러한 흥행세라면 이번 주 4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어 8월 여름 극장가 독보적 흥행 강자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개봉 18일만에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동일한 사극 장르로 흥행을 이끌었던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478만)보다 삼일 빠른 속도이자 <최종병기 활>(747만)과 타이 기록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거침없는 흥행세를 실감케 한다. 또한 2012년 상반기 468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을 이끌었던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보다 5일 빠른 속도이자, <연가시>와 타이 기록을 이루고, <내 아내의 모든 것>(458만)보다 12일, <댄싱퀸>(400만)보다 18일, <건축학개론>(410만)보다는 22일이나 빠른 흥행 속도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지난 흥행작품들과 비교 했을 때 월등히 앞선 속도로 격차를 벌이고 있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폭발적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3주차를 맞아 다양한 개봉 신작과 쟁쟁한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개봉 3주차 평일에도 평균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시대 얼음 전쟁이라는 시원한 소재, 2천만 흥행배우 차태현을 비롯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배우들에 대한 높은 선호도, 빵 터지는 유쾌한 재미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오락 블록버스터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15일 만에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8월 극장가 독보적 흥행작으로 거침없는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이번 주 400만 돌파를 기점으로 흥행 롱런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서 비롯된 유쾌한 웃음과 대규모 얼음을 통한 시원한 스케일로 폭발적 호응과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녀노소 전 연령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시원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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