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웃사람>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도둑들> 잡으며 극장가 완전 장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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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열풍을 예고한 영화 <이웃사람>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영화사 무쇠팔| 감독: 김휘)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예매시작과 동시에 압도적으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열풍을 예고한 서스펜스 스릴러 <이웃사람>이 개봉 첫날 136,692명(누적관객수 144,823명, 영진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본격적인 흥행 스타트를 했다. 지난 21일(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이웃사람>은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한 <도둑들>을 제치고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스케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도둑들>에 맞선 <이웃사람>의 힘은 탄탄한 이야기와 강풀 원작 웹툰의 재미를 배로 살려낸 연출력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에 있다.

<이웃사람>은 이웃에 사는 살인마와 그를 눈치챈 이웃사람들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살인마에게 맞서는 이웃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며 상영되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릴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렇듯 서스펜스 넘치는 스릴러와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웃사람>은 원작과의 싱크로율 200%의 연기파 배우들이 펼치는 완벽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더욱 몰입하게 하며 영화의 재미를 완성한다. 이러한 다양하고 꽉찬 재미로 가득찬 영화 <이웃사람>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시장환경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으로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예매율 1위에 이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판도를 뒤집을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영화 <이웃사람>은 이웃에 살고 있는 살인마라는 섬뜩한 설정과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간에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오감을 자극하며 흥행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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