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수현의 그녀 ‘고소현’ <도수코3> 강력한 우승후보로 관심 집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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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의 배우 ‘김수현’과 CF촬영의 기회를 얻으며 ‘김수현의 그녀’로 떠오른 <도수코3>의 ‘고소현’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고소현은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3> 4회 프리미엄 주스 CF 촬영 미션, 5회 고공 와이어 액션 화보에 이어, 지난 25일 방송된 6회 뱀파이어 화보 촬영에서도 미션 우승을 차지한 것. 고정 심사위원들은 물론 차은택 CF감독, 미국판 디렉터 ‘미스터 제이’, 세계 톱 모델 에이전시 캐스팅 디렉터 등 매회 출연했던 특별 심사위원들의 호평 세례 속에 3주 연속 미션 우승을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고소현은 모델로서는 작은 166cm의 신장에도 불구하고, 가늘고 긴 팔다리 등 환상적인 몸매 비율에 매력있는 얼굴로 오디션 당시부터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받았다. 1,2회 미션에서 포즈와 표정이 촌스럽다는 평가를 받으며 탈락 위기에 놓일 정도로 심사위원들의 실망이 컸으나, 이후 적극적으로 미션에 임하고 숨은 실력을 드러내며 연일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션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높은 미션 이해도와 탁월한 표현력을 발휘하며, 날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미션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실력을 뽐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지난 25일 방송된 ‘뱀파이어 웨딩’ 화보에서도 남다른 실력과 표정 연기로 촬영 현장 스탭들은 물론 심사위원들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다. 화보 촬영을 맡았던 김욱 포토그래퍼는 “눈빛 연기만으로도 완벽한 화보를 완성하는 느낌”이라며, “촬영장을 오가며 4번을 봤는데 모두 다른 사람이라고 느낄 정도로 모델로서는 완벽한 매력을 가진 도전자”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을 했다고.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 역시 “또한번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다”며, “화보를 보는 순간 숨이 멎는 것 같았다”고 높은 평가를 전했다고.

3회 연속 미션 우승을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는 고소현은, 이 날 방송에서 진행된 세계 톱 모델 에이전시의 캐스팅 디렉터 오디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가능성을 증명,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캐스팅 디렉터인 크리스찬은 “키는 작지만 이를 극복해낼 수 있을만한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 무척 마음에 든다”고 호평, 눈길을 끌었다고.

고소현의 눈부신 활약에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메이크 오버 이후 외모 뿐만 아니라 실력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볼수록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캐릭터다. 꼭 우승까지 했으면 좋겠다” 등의 글이 프로그램 게시판과 SNS에 이어지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도전수퍼모델코리아3>는 최고를 향한 모델 지망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미국의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도전! 수퍼모델(원제 : Ameica's Next Top Model)>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2010년 9월 선보인 첫 시즌과 2011년 시즌2 모두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이번 시즌3 역시 20~30대 여성 시청층의 뜨거운 관심 속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3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스케일의 미션과 촬영 규모, 더욱 수준 높은 화보까지 ‘글로벌 모델 서바이벌 리얼리티’다운 재미와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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