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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화) 밤 11시 방송되는 6주차 11화, 12화 예고영상이 tvN 유투브 공식 계정 등을 비롯한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조회수 27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 예고영상에는 서로를 너무나 아끼는 형제 윤제(서인국 분)와 태웅(송종호 분), 두 형제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원(정은지 분) 세 사람의 삼각구도를 담고 있는데, 30초 짧은 영상만 봐도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연인 사이에서 깊은 뜻이 있는 기다~ 당신을 갖고 싶어요~”라는 태웅의 달달한 나레이션과 함께 시원에게 ‘이마키스’를 하는 모습,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속앓이를 하는 윤제를 통해, 자신만을 바라보고 살았던 형이기 때문에 ‘첫사랑’ 시원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억누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담고 있다.
특히 자신의 마음을 누르고 누르다 참지 못하고, 시원에게 털어놓는 장면은 단연 화제를 낳고 있다. “내 니 좋아하잖아 / 내 어떻게 할까? / 어떻게 하면 좋겠노! /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이 가시나야!” 라며 시원에게 속 시원하게 마음을 드러냈고, 18년 지기 소꿉친구로만 여겼던 윤제의 마음을 알게 된 시원이 혼란스러워 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공개된 것. 여기에 시원이 태웅에게 “저 오빠한테 할말 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이어지면서, 이번 6주차 11화, 12화 방송에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현재 2012년 시원의 남편이 누구인지 폭풍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예고영상에서 윤제와 태웅 사이에서 고민하는 시원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형제의 난이다. 시원이는 복 터졌지만, 두 형제 어떡하지?” “서인국 고백에 내가 다 설레네~ 서인국이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네!” “경상도 사투리로 좋아한다고 고백하니깐 매력 터진다. 서인국 때문에 사투리 쓰는 남자가 좋아졌음” “송종호도 좋고, 서인국도 좋은데~ 우리 은지는 누굴 선택할까? 완전 궁금해 미치겠다” 등 기대에 찬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
서인국-정은지-송종호의 삼각러브라인의 스토리는 28일(화) 밤 11시에 6주차 11화 '관계의 정의’, 12화 ‘손의 의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고 있는 <응답하라 1997>(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은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 분)’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분)',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분)’, 다정다감 섬세남 ‘준희(호야 분)’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 2012년 33살이 된 주인공들이 동창회에 모여, 추억 속에 묻어뒀던 1990년대 후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꺼내 선보이고 있다. 치밀한 스토리와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평균시청률 3%를 돌파하며 5주 연속 케이블TV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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