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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은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4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가 지금은 모든 촬영이 끝난 상태. 하지만 18년만의 폭염이 몰아 닥친 지난 7, 8월 <제3병원> 촬영 현장은 막바지 촬영 열기에 더욱 뜨겁게 달아 올랐다고.
공개된 사진에서 세 명의 주인공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촬영장의 열기를 식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김승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답게 넥타이까지 조여맨 채 근엄한 표정으로 큰 부채로 땀을 식히고 있다. 반면 자유분방하면서도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천재 한의사 김승현 역의 오지호는 반팔 피케셔츠 차림으로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또 김민정은 생기발랄한 2년차 레지던트 진혜인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핸디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밝은 미소로 지친 촬영장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tvN <제3병원> 관계자는 “모든 촬영일정을 마무리한 <제3병원>은 현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반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아이리스 시리즈로 유명한 국내 최고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박근형 등 연기파 배우들과 첫 드라마 주연 도전에 나서는 최수영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으며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제3병원>은 오는 9월 5일(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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