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커크 프랭클린, 2년만에 국내 내한공연 개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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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가스펠 스타,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이 오는 11월 두 번째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27일 커크프랭플린 내한공연을 유치 및 개최한 아리안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커크프랭클린 국내 단독콘서트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2010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첫 번째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맞춘 커크프랭클린은 지난년도 내한공연이 우천으로 전격 연기되어 2년만에 내한공연을 갖는 것이다.

3만 여명의 팬들을 감동 시켜 화제를 불러 모았던 가스펠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커크 프랭클린이 국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1월 9일~10일 양일 간 신도림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에서 커크프랭클린 단독 콘서트 “live in korea”가 개최 된다.

커크 프랭클리은 현대적인 R&B와 힙합, 재즈, 블루스, 록큰롤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는 물론 제한적인 가스펠의 장르를 다양하게 해석함으로 빌보드 일반차트에서 6곡의 크로스 오버 싱글 히트 기록을 했으며, 34개의 스텔라상 수상, 10개 이상의 GMA상, 4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리안컴퍼니 김택근 대표는 “커크 프랭클린만의 단독 콘서트를 수많은 사람들에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공연장보다 교회에서 공연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아, 1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림에 위치한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를 대관 및 장소로 선택 하였으며 커크프랭클린 만의 특수 스테이지 무대를 통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가을밤 감동적인 콘서트로 자리매김 하도록 선보일것”이라고 전하였다. 

한편, 커크 프랭클린 두 번째 내한콘서트에는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인 토미키타(Tomikita Band)등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가진 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아리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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