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 등 숙련기술인 27명을 '대한민국 기술명장'으로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 직종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능인에게 주어지는 명칭이다.
'대한민국 명장'에게는 명장증서와 휘장, 명패와 함께 일시장려금 2천만원이 지급된다. 또 명장으로 선정된 후에도 동일 직종에서 일하면 계속종사 장려금이 지급되며, 기술선진국 산업시찰 등 지원을 받는다.
식품직종 명장으로 선정된 김 대표는 1986년 가내수공업에서 시작해 현재 종업원 300명, 연매출액 500억원 규모의 김치 전문회사를 일궈냈다. 또 식품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 20여 건을 받았고 2005년에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기도 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만큼 숙련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더욱 노력하고, 식품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후배들을 양성하는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부는 예비 명장의 성격을 지닌 우수 숙련기술자 49명도 함께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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