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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19일 만에 4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영화의 마지막 엔딩 크레딧 속 송중기의 등장이 관객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유쾌한 재미를 더하는 3연속 엔딩 크레딧의 마지막 방점을 찍는 장면은 아이디어 뱅크 ‘정군(천보근)’의 정체가 정약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이다. 마지막 장면은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의 묘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정약용 역으로 송중기가 깜짝 출연해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송중기는 단 몇 초의 등장이지만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것. 이렇듯 송중기는 영화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키 포인트이자 반전의 열쇠를 지닌 인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 사이에 끊임없이 회자가 되는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 때문에 미처 영화를 끝까지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송중기를 보기 위해 재관람 열풍이 생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또한 송중기의 캐스팅에는 주연배우 차태현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나리오를 읽은 차태현이 정약용 역할에 송중기를 직접 캐스팅한 것. 차태현은 친분이 있었던 송중기에게 “결국 관객들의 기억 속에 남는 건 너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너무나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설득해 송중기를 섭외,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다채로운 재미와 ‘미친 존재감’ 송중기의 출연으로 개봉 4주차까지 다양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마지막 순간까지 관객들을 사로잡는 깨알 같은 재미로 8월 극장가 최고의 흥행 작품으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 최고의 ‘꾼’들이 펼치는 얼음 전쟁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액션, 개성 넘치는 흥행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주목 받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 연령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시원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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