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쌍용건설이 유투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기업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쌍용건설은 지난 5월 자사의 유투브 전용 채널(www.youtube.com/ssangyongenc)을 구축하고 홍보영화와 주요 프로젝트 시공 과정 등의 동영상 7건을 11개 언어로 소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또 지난해 9월부터 국영문 위키피디아에 회사 소개내용을 등록하고 주요 성과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잠재 고객에게 회사를 알리기 위해 전용 채널을 구축했다"며 "지금까지 미국과 러시아, 일본 등 35개국에서 관련동영상을 조회하는 등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외 발주처나 고객들이 해당 기업에 대해 알기 위해 SNS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SNS 활용한 홍보의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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