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민 엄마 고두심, 26년 만에 요리 프로그램 복귀 “요리의 정석 알린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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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배우 고두심이 26년 만에 요리 프로그램에 복귀해 한식 전도사로 나선다. 올’리브 정통 레시피 프로그램 <고두심의 요리의 정석>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우리 고유의 맛과 비법을 전하는 것. 오는 30일(목)부터 18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고두심의 요리의 정석>은 명품 한식 레시피 완전정복 프로그램. 총 54가지의 한식 대표 레시피를 ‘김치명인’ 강순의(65), ‘옥수동 명가 선생님’ 심영순(71), ‘반가 음식의 대가’ 김막업(70) 등 국보급 대가 3인의 쿠킹 클래스를 통해 정석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대가들의 결정적 노하우와 꼭 알아야 할 한식의 특별 조리법 등을 안방에서 만나본다.

특히 ‘오늘의 요리’ 이후 26년 만에 요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고두심의 친숙한 내레이션과 다양한 테크닉의 초 근접 촬영이 차별화된 요리 프로그램을 선사할 계획. 친정 엄마같은 고두심표 정감 어린 묘사가 자세하고 정확한 조리과정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생생함 또한 더 한다고. 요리하는 손에 집중한 감각적인 영상도 식감을 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올’리브 옥근태 담당피디는 “딸에게 들려주는 것 같은 고두심의 정감 있는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 눈 앞에 그리듯 생생한 요리 비법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엄마가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두고두고 소장가치가 있는 레시피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맨 위 사진=왼쪽부터 심영순, 강순의, 김막업, 고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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