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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화와 김가연은 요리 고수다운 명불허전의 실력으로 지난 1, 2회차 본 미션에서 각각 우승을 거머쥐며 시청자들에게 눈 도장을 찍은 바 있다. 3회에서는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두 도전자가 심사위원들에게 나란히 실력을 인정 받고 서로에 대해 경쟁자다운 승부욕까지 불태우며 재미를 더한다고.
이날 전반 미션에서 두 도전자는 박빙의 실력을 선보이며 나란히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에 서태화은 “역시 라이벌. 좀 더 칼을 갈고 와야겠다”고 강한 승부 의지를 드러냈으며, 이에 질세라 김가연 또한 “불끈 달아오르는 이 승부욕”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두 도전자의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서도 두 도전자는 서로에 대한 견제심을 숨기지 않으며 서바이벌 요리 대결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난 1회에서 서태화는 ‘아몬드 새우튀김’을 준비한 김가연에게 “단순한 튀김”이라고 평가했으며, 김가연은 ‘광동식 우럭찜’을 선보인 서태화에게 “우럭이 갈기갈기 찢긴 느낌. 실패했나보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두 도전자의 미묘한 신경전과 경쟁이 흥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전반 미션에서 승리해 본 미션 혜택을 얻는 자는 두 도전자 중 과연 누가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키친 파이터>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셀럽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6인의 스타가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 자리를 놓고 매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레스토랑 CEO이자 배우 김호진과 약선 요리 전문가 왕혜문,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와 1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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