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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애즈원의 크리스탈이 가을의 신부가 된다.
이미 한차례 발표된 바와 같이 크리스탈과 예비신랑 조민철씨의 이번 결혼식은 2012년 9월 1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워커힐에서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현재 연예기획사에서 활동하는 매니저로 예비신부인 크리스탈과는 2002년 매니저와 가수의 관계로 인연을 맺어 10년간의 애틋한 사랑을 이어왔다. 크리스탈은 한 방송을 통해 예비신랑에 대해 “오래전부터 만났던 사람이 있다. 내년이면 10년째이다. 대화가 잘되고 몹시 소탈한 사람” 이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었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진은 웨딩에 앞서 진행된 웨딩 촬영 사진으로 이번 촬영에서 둘의 모습을 의미 있게 담아내기 위해 두 사람과 모든 스텝들이 마음을 기울였으며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보여주듯 두 사람의 믿음과 배려가 돋보이는 훈훈한 촬영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크리스탈의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준비를 평소 친분이 있는 방송인 박수홍 대표가 운영하는 라엘웨딩에서 함께 하고 있는데 이미 두 사람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박수홍 대표는 두 사람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앞날에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을 만큼 보기 드문 한쌍이라고 두 사람을 축하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1999년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천만에요’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TBS 라디오 교통방송 eFM ‘케이-파퓰러(K-POPULAR)’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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