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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토) 밤 9시 첫 방송될 tvN <토요일 톡 리그>에서는 방송 3사 출신 인기 개그맨들이 시원한 입담으로 토요일 밤을 수놓았다. 장동민, 양세형, 안영미, 장도연 등 <코미디 빅 리그> 스타들은 시즌 3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개그맨의 어머니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개그스타 못지 않은 재기발랄함을 뽐냈다. 특히 <코미디 빅 리그>의 훈남 PD를 향한 안영미의 핑크빛 마음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두근대는 백허그를 했던 순간과 홍가람이 MC 신동엽의 충격적인 주사에 대해 밝힌 대목은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던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개그맨들로만 패널을 구성해 펼치는 토크쇼라 색달랐다”, “개그맨 어머니들 정말 재미있다. 뛰는 개그맨 위에 나는 개엄마” 등의 호평과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tvN SNS에는 오는 9월 1일 (토) 밤 9시에 방송될 2회 출연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
관계자들은 <토요일 톡 리그>가 방송 1주일 만에 이와 같은 관심을 받기까지 MC 신동엽의 역량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입을 모은다. 토크 패널이 썰렁한 이야기를 한다 해도 몇 마디 추임새를 보태 녹화 현장을 폭소로 가득 채우는 ‘심폐소생 진행’이 후배 개그맨들의 입담에 날개를 달아주었다는 것.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이근찬 PD는 “출연자들이 신동엽을 믿고 편안하게 즐기다 보니 각자의 매력을 잘 발산하고 있다. 제2의 신동엽을 꿈꾸는 개그맨들이 ‘토크의 신’에게 노하우를 하나하나 배워가는 모습도 인상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또, “알면 알수록 더욱 매력적인 개그맨들의 새계를 탐험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채우겠다. <토요일 톡 리그>는 4회 파일럿 형식으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지금과 같은 반응이라면 정규 편성도 고려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토요일 톡 리그>는 방송 3사 출신 스타 개그맨들이 출신 방송사별로 팀을 이뤄 입담을 겨루는 프로그램. ‘토크의 신’ 신동엽이 MC를 맡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장동민, 유상무, 안영미, 강유미, 장도연, 양세형, 조세호 등 <코빅> 톱스타들은 물론, 방송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기 개그맨들이 K국, M국, S국으로 3개 팀을 짜 개그배틀을 펼친다. 출연자들이 오직 개그맨으로만 구성된 만큼, 기존의 토크쇼와 차별화된 토크를 선보이는 동시에 개그계 비화나 희극인에 대한 통념을 깨는 이야기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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