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해주(김유정 분)의 양아버지 홍철 역을 맡은 안내상은 최근 울산 방어동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밝힌 대로 안내상은 극중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상황이라 일찌감치 먼저 마지막 촬영을 하게 된 것.
촬영에 앞서 안내상은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드라마도 애정이 가는 만큼 먼저 떠나기가 싫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의붓 딸 역할을 맡은 김유정에 대해 "하나를 얘기하면 그 이상의 결과물이 나오는 연기자"라고 크게 칭찬했다.
"김유정은 실제 내 딸과 같은 또래"라고 밝힌 안내상은 "어리지만 가끔은 성인 연기자들을 지도하듯 연기한다"며 연기력에 호평을 보냈다.
특히 "아우라(후광)가 느껴지는 연기자"라며 "연기 호흡도 참 잘 맞았고 촬영장에서도 참 친근한 사이"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홍철이 어린 해주를 양딸로 받아들이는 장면이 공개됐고 홍철이 금희(양미경 분)가 해주의 친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만큼 홍철의 죽음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현(이덕화 분)이 해주의 친아버지 학수(선우재덕 분)를 죽인 사실을 모르는 홍철의 입장에서 금희에게 해주에 대해 밝힐 지 여부가 이야기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 여성이 어려운 환경과 음모들을 이겨내고 해양 전문가로 우뚝 서는 모습을 다루고 있는 '메이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