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9월 2일 ‘스페셜 방송’으로 위풍당당 신고식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이 첫 방송에 앞서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8일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할 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김선덕/ 연출 신창석-김상휘/제작 KBS)은 오는 2일 오후 9시 40분부터 50여 분간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대왕의 꿈 스페셜 방송’에는 그동안 빼곡하게 기록해온 촬영일지를 바탕으로 메이킹 영상, 배우들과 제작진의 인터뷰, 의상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담겨진다. 첫 방송에 앞서 지난 5월 첫 촬영을 시작한 후 약 4개월 남짓 진행되고 있는 ‘대왕의 꿈’의 생생한 현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셈.

무엇보다 ‘대왕의 꿈’은 ‘천추태후(2009)’, ‘근초고왕(2010)’, ‘광개토대왕(2011)’에 이어 5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KBS 정통 대하사극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최수종, 김유석, 박주미, 이영아 등 관록의 연기를 펼칠 주역 4인방을 비롯해 서인석, 정동환, 임혁, 최일화, 장동직, 김하균 등 무게감 있는 연기파 ! 우들이 총 출동, 통일된 나라를 위해 치열하게 격전을 벌였던 삼국시대 ‘왕들의 전쟁’을 리얼하게 펼쳐낼 예정. 1회부터 8회까지는 채상우, 노영학, 선주아, 김현수 등 명품 아역배우들의 열연도 예고되면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0억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오래 전부터 기획된 드라마답게 이제까지 선보였던 사극과는 차원이 다른 탄탄한 스토리와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사극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기술과 장비 등을 통해 화려하고 웅장한 연출이 펼쳐진다.

KBS 측은 “ ‘대왕의 꿈’은 충분한 제작기간을 통해 기획하고 만들어진 작품이다”라며 “신비로운 신라시대 이야기를 바탕! 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역사극이 될 것 다. ‘대왕의 꿈’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은 김춘추(최수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삼국통일 주역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춘추의 리더십과 함께 김유신(김유석)을 비롯한 당시 각국의 정치지도자와 영웅들의 대의명분과 비전을 재조명, 21세기 현재를 되짚어본다. 오는 8일 오후 9시 4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