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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는 양국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화를 중국 관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 29일 개막식을 가졌으며, 행사는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이제훈은 영화제의 홍보대사이자 개막작 <건축학개론>의 주연으로 개막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제훈은 <파수꾼>과 <고지전>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며 올해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내 멜로 영화 사상 최다 410만 관객을 모아 흥행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어 SBS 드라마 <패션왕>을 통해 연기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를 얻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대세남’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에 이제훈은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에 위촉. 한국 영화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그가 주연으로 열연한 <건축학개론>이 지난 ‘상하이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만큼 현지 언론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도착하자마자 중국 대표 방송사인 CCTV는 물론 현지 유명 영화 매거진 등 각종 매체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해 현지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이창동 감독, 송해성 감독, 이용주 감독 등의 한국 대표단이 함께 참석한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이제훈에 대한 취재열기가 이어졌다는 후문.
특히 개막식에는 중국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탕웨이와 이제훈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제훈은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의 턱시도 수트를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하게 스타일링해 깔끔한 모던룩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특유의 환한 미소와 매너로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개막식에 참석한 취재진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제 기간 중 이제훈은 이용주 감독과 함께 <건축학개론> 무대 인사를 통해 현지 팬들과의 만남도 가졌다. 이미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이어 일본,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영화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영화이기에 이번 무대 인사에서 중국 팬들은 물론 취재진의 관심과 호응도 상당했다고 전해졌다.
홍보대사 일정을 마친 후 이제훈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코믹호러 영화 <점쟁이들>에서 공학박사 출신 퇴마사 ‘석현’역으로 열연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차기작인 영화 <나의 파파로티>와 <분노의 윤리학>을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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