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생활한방스토어 보움이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KT&G의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이 지난해 론칭한 보움은 22년 전통의 일본 대표 헬스 기업 써니헬스의 계열사인 웨이브코퍼레이션과 3년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빠르면 오는 10월 첫 제품이 일본에 공급될 예정이다.
보움과 계약을 체결한 써니헬스 그룹의 계열사인 웨이브코퍼레이션은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현재 일본에 직영 스파 1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내 1천200여개 스파, 3천여개 드럭스토어와 거래하고 있다.
보움은 올해 1차로 보움초 3종과 젤리 타입 이너뷰티 제품 3종 등 총 6종 제품을 일본에 론칭하고 향후 최대 23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송원종 보움 본부장은 "최근 보움 제품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이 좋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더 많은 일본인에게 보움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보움은 현재 6개 직영점을 비롯해 전국 2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약국 매장 확장을 진행, 85개의 매장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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