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 코카-콜라는 '2012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 리더십 4차 과정'에 참여할 초등학생 5~6학년 학생 40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된 어린이 그린리더십 탐험 대원 40명은 오는 22일 국제적 희귀조류의 월동지인 전남 순천만으로 습지탐험을 떠나게 된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2012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 리더십 과정'은 연중 4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우며 생명 존중과 자연 보존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이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하여 각 회차별 선정된 4명의 우수리더에게는 상장 및 코카-콜라 기념품 등이 수여된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최우수 그린 리더 5명에게는 람사르협약에 등록, '특별과학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홍콩 마이포 습지'를 탐험할 수 있는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탐험 장소로 선정된 전남 순천만은 국제적 희귀조류의 월동지로 해안하구의 자연생태계가 원형에 가깝게 보전돼 있는 곳이다. 2000년 12월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2004년에는 동북아 두루미 보호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고, 2006년 1월 20일에는 연안습지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지정됐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 모든 학생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모자, 기념품, 간식 등이 주어진다. 접수는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와 어린이 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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