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유진기업에서 롯데쇼핑으로 인수된 하이마트가 롯데그룹 계열사로의 준비작업에 돌입한다.
하이마트는 사명을 '롯데 하이마트'로 변경하기로 결정하며 새로 결정된 사명을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안과 함께 신임 사내·사외이사 선임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새로운 사내이사에는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와 김치현 롯데쇼핑 운영담당 부사장, 박동기 롯데쇼핑 노무담당 상무, 한병희 하이마트 영업대표 부사장 등 총 4명을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안건이 주총을 통해 결정된다.
사외이사는 허선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 롯데그룹은 하이마트 최대주주 유진기업, 2대주주 선종구 전 회장, 3대주주 HI컨소시엄이 보유한 하이마트 지분 65.25%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