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이 실속형 중저가 선물세트를 앞세워 5천억원대의 가공식품 선물세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중 2~5만원대 중저가 제품의 비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대표적인 추석 선물세트인 '스팸세트'를 1만~7만원대로 폭넓게 구성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2~3만원대 제품의 비중을 지난 설보다 20% 이상 늘렸다.
식용유 세트의 경우에는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프리미엄유를 중심으로 구성하는데 중점을 두면서도 1만원대 세트의 종류를 지난 설보다 50% 확대했다.
더불어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단품목 세트 비중을 줄이고 복합세트를 강화했다.
복합세트는 스팸, 고급유, 참치 등이 기본으로 구성되며, 소금이나 참기름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이 함께 들어간다.
김병규 CJ제일제당 선물세트 총괄 부장은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단일품목보다는 실용적인 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복합선물 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2만~5만원대 중저가 실용적인 세트를 중심으로 현장 영업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