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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방송 될 <제3병원>에서 오지호(김승현 역)는 드디어 개원한 양한방 종합병원인 ‘서한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의료활동을 시작한다고. 그 중 급성 소아마비 증세로 찾아 온 조선족 모녀가 오지호의 마음을 흔들게 된다. 시기를 놓칠 경우 소중한 아이가 평생 장애를 안고 살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이지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머니는 치료비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지호는 병원 밖까지 모녀를 쫓아 나가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진 채 진정한 인술(仁術)을 펼치며 진정 가슴 따뜻한 의사의 진면목을 보인다고. 특히 아이의 짧아진 다리 길이를 맞추기 위해 45cm에 가까운 장침으로 정확히 경혈을 찾아 치료를 하는 장면에서는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막힐 듯한 긴장감까지 더하며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늘 밤 방송에서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승우(김두현 역)와 천재 한의사 오지호(김승현 역)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 될 예정. 두현에게 뇌수술을 받은 피아니스트 상준은 수술 후유증으로 손가락을 못 움직이게 되자 승현에게 침 치료를 해달라며 매달리고, 담당의사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하다던 승현은 상준 모의 간곡한 부탁에 결국 침을 놓게 된다. 이후 승현이 자신의 의학적 소견을 무시하고 환자에게 침을 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현은 분노에 떨며 그를 찾아 나서 양한방 협진 병원의 불안한 출발을 예고한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 탄생을 예고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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