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한도전> ‘약속한대로’ 독도와 북경으로 떠난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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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토) 6시 25분에 지난 8월 방송된 [무한도전] ‘말하는대로’에서 멤버들이 언급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아이템 ‘약속한대로’가 전파를 탄다.  

정형돈을 주축으로 북경 만리장성에서 짜장면 먹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 북경팀과 독도에 방문해 콩국수와 열무국수 대접하기 약속을 지켜야 하는 정준하를 중심으로 한 독도팀의 본격 약속 이행까지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약속을 이행하는 것에 외에 추가로 양 팀의 뮤직비디오 배틀이 구성됐다. 이는 사전 녹화 현장에서 멤버들이 낸 즉석 아이디어로,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북경스타일’과 ‘독도스타일’ 제작과 경쟁을 기약했다.  

그러나 본 녹화 당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의 영향으로 독도 방문이 어렵게 된 독도팀 멤버들은 긴급회의에 돌입했다. 천재지변의 악조건 속에서 위기에 처한 멤버들이 어떤 기발한 기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직비디오 콘셉트 결정부터 분장과 촬영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큰 웃음을 예고하는 대국민 약속이행 프로젝트 ‘약속한대로’는 이번 주 8일(토) 오후 6시 25분 [무한도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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