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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주(김유정 분)와 강산(박지빈 분), 창희(박건태 분)의 아기자기한 로맨스와 해주의 불행한 가정사, 핍박 받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해주의 모습 등이 ‘메이퀸’을 이끌어왔다.
해주를 둘러싸고 벌어진 양아버지 홍철(안내상 분)의 사랑과 양어머니 달순(금보라 역)의 구박이 상반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거기에 야망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덕화, 비열하게 살아남으려 발버둥치는 김규철의 비열한 모습에 이훈, 김지영, 고인범 등 중견 연기자들의 연기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상승 효과를 보여줬다.
8회를 끝으로 아역 분량을 마무리 짓고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이 예고되면서 ‘메이퀸’의 변신에 또 다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시점.
이미 알려진 대로 해주 역할에는 한지혜, 강산 역에는 김재원, 창희 역에는 재희가 나설 준비를 마쳤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아역 연기자로 변신했던 현승민이 맡았던 인화 역할에는 손은서가 나서 그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동안의 방송에서 아역들이 보여 준 호연에 성인 연기자들의 연기가 얼마나 잘 어울리게 이어지느냐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그동안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각인됐던 한지혜가 털털하고 씩씩한 혜주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이나 귀공자 이미지의 재희가 어린 시절부터 상대적인 박탈감과 응어리를 가지고 있는 창희 역으로 연기 변신하는 모습도 관심을 끌고 있다.
본격 성인 역할의 등장을 예고하며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메이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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