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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김유정은 윤학수(선우재덕 분)와 이금희(양미경 분)의 딸 ‘천해주’ 역을 맡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당찬 소녀의 모습을 연기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네이티브에 가까운 능청스런 사투리 연기는 물론, 성인연기자들 못지 않은 애절한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회 일희일비하게 만들기도.
더불어 김유정은 MBC <해를 품은 달>에서 보여주었던 참한 규수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냈다는 평도 받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SBS <일지매>, MBC <동이>,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사극에서 두드러진 연기를 보여주었던 김유정은 <메이퀸>을 통해 왈가닥 시골 소녀의 면모를 완벽 소화해내는 등, 현대극에서도 변함없는 명품 연기력으로 ‘역시 김유정’이라는 찬사를 받아낸 것.
이에 김유정은 “<메이퀸> 촬영이 끝나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섭섭해요. 스탭분들 모두 마지막까지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 마치시길 바랍니다. 비록 아역들 분량은 끝났지만 <메이퀸>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촬영을 끝낸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이어 “많이 힘들었지만 같은 또래 아역 배우들이 많아 함께 다독여주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편하고 재밌는 촬영이었구요, 친절하게 대해주신 스탭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라며 배우와 스탭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김유정은 억울한 누명을 쓴 남파 공작원을 아버지로 둔 소년이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남파 간첩이 되는 스토리를 그린 영화 <동창생>에 출연, 올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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