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주항공, 홍콩·일본·괌 등 가을 특가 내놔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제주항공이 홍콩·일본·필리핀·괌 등 다양한 가을상품을 특가로 내놨다.

제주항공은 출발일 기준으로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홍콩 최대규모의 해양공원인 오션파크 할로윈 입장권 또는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이용가능한 홍콩 디즈니랜드 할로윈 입장권과 함께 인천~홍콩 왕복항공권을 패키지상품과 함께 39만9천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포함)에 판매한다.

홍콩 디즈니랜드와 오션파크 할로윈 축제는 지정된 날만 야간개장을 한다. 디즈니랜드는 10월중 17일간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개장하며, 오션파크는 9월 21일~10월 31일중 23일간 오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개장한다.

제주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오션파크 주중 입장권을 동반 4인까지 10% 할인된다. 할로윈 입장권은 인천공항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탑승권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예매는 제주항공 예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왕복항공권을 9월부터 10월까지 탑승일 기준으로 15만8천300원부터 판매한다. 또 9월 16일까지 예매하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뮤지컬 '메노포즈' 티켓을 20명(1인2매)에게 증정한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면 여정변경도 가능하다.

필리핀 노선에서는 9월부터 10월 출발기준 인천~마닐라 왕복항공권과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JJ에어텔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

2박4일 이용할 수 있는 화요일 출발 에어텔 상품이 1인기준 31만2천300원, 목요일과 금요일 출발편은 37만2천300원부터다. 단, 9월 28일과 10월 2일은 이미 판매가 끝났다.

한편, 9월 27일 신규취항 예정인 인천~괌 노선 왕복항공권은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출발일 기준으로 51만5천800원(9월 11일 기준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적용)에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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