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1971년 8월 출시된 야쿠르트의 누적 판매량이 11일 450억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1만1천457병씩 팔린 셈이며, 국내 식음료 단일브랜드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출시 첫해 야쿠르트의 하루 평균 판매량은 1만1천457개였으며, 1994년 4월에는 매일 800만병씩 팔려나가는 최고 전성기를 누렸다.
현재는 하루 판매량이 250만병으로 연간 1천2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대표 제품으로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작년보다 15% 이상 판매가 늘었다"고 말했다.
출시 당시 한 병에 25원이었던 야쿠르트 가격은 지금은 150원으로 6배 올랐다. 지난 2008년 인상된 이후 현재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밀가루, 자장면 등 다른 제품에 비해 인상폭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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