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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필름엑스영화제(TOKYO FILMeX)는 아시아 영화의 성장을 독려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인디영화 축제로 주목 받아왔다. 특별히 지난 해에는 다수의 국내 작품들이 소개 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데,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허종호 감독의 <카운트다운> 그리고 전재홍 감독의 <풍산개>가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이 중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가 심사위원특별상을 그리고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이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오는 2012년 11월 23일 개막하는 제 14회 도쿄 필름엑스영화제에 김희정 감독의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이 메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되었다.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은 칸영화제 레지던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검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 13회 여성국제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부문 아트레온상과 관객인기상을 동시에 받으며 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또한 정식 개봉에 앞서 2012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브라이트 포커스 섹션과 제 2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데, 개봉 이후 다시 한번 국제 영화제 초청 소식이 알려진 것. 진실 속에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와 마주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미스터리하고 섬세하게 다룬 이 영화는 이후 <열세살, 수아>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김희정 감독의 본격 여성 드라마로 9월 6일 국내 개봉 이후 여성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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