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제 14회 도쿄 필름엑스영화제 공식 초청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영화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각본/감독: 김희정 l 제공/배급: (주)마운틴픽쳐스 ㅣ 제작: (주)인벤트 스톤)이 제 2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에 초청 된 데 이어 도쿄 필름엑스영화제(TOKYO FILMeX) 메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되었다.

도쿄 필름엑스영화제(TOKYO FILMeX)는 아시아 영화의 성장을 독려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인디영화 축제로 주목 받아왔다. 특별히 지난 해에는 다수의 국내 작품들이 소개 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데,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허종호 감독의 <카운트다운> 그리고 전재홍 감독의 <풍산개>가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이 중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가 심사위원특별상을 그리고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이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오는 2012년 11월 23일 개막하는 제 14회 도쿄 필름엑스영화제에 김희정 감독의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이 메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되었다.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은 칸영화제 레지던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검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 13회 여성국제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부문 아트레온상과 관객인기상을 동시에 받으며 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또한 정식 개봉에 앞서 2012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브라이트 포커스 섹션과 제 2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데, 개봉 이후 다시 한번 국제 영화제 초청 소식이 알려진 것. 진실 속에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와 마주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미스터리하고 섬세하게 다룬 이 영화는 이후 <열세살, 수아>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김희정 감독의 본격 여성 드라마로 9월 6일 국내 개봉 이후 여성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