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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는 지난 주 첫 방송된 tvN <제3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메는 응급환자를 극적으로 살려내며 첫 등장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두개골 골절에 정맥 파열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냥 막고 나가자는 동료 의사의 말에 냉정함을 유지하면서도 “그냥 나가면 이 환자 죽어!”라고 외치며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신경외과 전문의의 진면목을 보였다. 이 같은 김승우의 노력 덕분에 환자는 결국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김승우는 현대 의학에 대한 자부심과 빈틈 없는 원칙주의자다운 김두현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내며 한의학과의 대립을 시작했다.
김승우는 한의사들에 대해 “에비던스의 에자만 꺼내도 입에 자물쇠를 채운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이 뿐만 아니라 한의사로 나서는 오지호(김승현 역)가 자신의 소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환자에게 시침한 사실을 알게 되자 특유의 카리스마와 함께 그의 눈 앞에서 직접 침을 뽑아내며 일촉 즉발의 긴장된 상황을 연출해내 앞으로 펼쳐질 양한방 대립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 같은 김승우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값싼 감성주의는 버리자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답게 냉철함으로는 역대 최고인듯”, “냉철하고 실력있는 그런의사… 바로 당신입니다!”, “<제3병원>의 미친존재감! 1박 2일 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 역시 명배우이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늘 밤 11시에 방송될 tvN <제3병원> 3화에서는 응급센터로 발작을 일으키며 들어오는 여 환자를 사이에 놓고 양한방 의사들의 대립이 펼쳐지며 양쪽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예정. 종양이 뇌를 압박해 일으키는 성격장애로 의심되는 가운데, 여 환자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비밀스런 말들에 의사들의 얼굴은 사색이 된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승현이 환자를 살피러 다가가는 순간 양방의사들이 ‘신경외과 김두현 선생님의 환자’라며 그의 앞을 막아서 또 다른 대립이 시작 된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 탄생을 예고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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