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트위터리안 38%, 애플 아이폰5에 긍정적" <포브스>

박우성 기자

[재경일보 박우성 기자] 트위터리안(트위터 이용자)들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5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소재 소셜미디어 조사업체인 크림슨 헥사곤이 아이폰5 공개시점부터 아이폰5와 관련된 트위터의 트윗 1700만건 가운데 제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1420만건을 분석한 결과, 38%가 긍정적인 내용이었다.

이 중 13%는 아이폰5 공개에 환영하거나 구입 의사를 밝혔고, 18%는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나머지 7%는 4세대(4G) LTE(롱텀 에볼루션) 등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반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트윗은 11%에 그쳤다.

7%는 출시에 관심이 없다고 언급하거나 아이폰5에 많은 과장이 포함돼 있다고 비난했다. 4%는 구입 의사가 없다고 밝히거나 애플과 아이폰5의 구체적인 기능을 대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또 19%는 구체적인 부정적 의견을 표시하기보다는 아이폰5를 대상으로 하는 유머나 풍자하는 내용의 트윗이었다.

매출전망(6%), 뉴스의 단순 재확산(19%), 새 기기에 대한 질문(6%) 등 일반적인 트윗은 31%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