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가 17일 베이징에 첫 해외매장을 개설한다.
CJ푸드빌은 중국 베이징 리두 지역에 CJ푸드월드 해외 1호점인 베이징 리두점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중국 내에서도 평균소득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리두점은 2층 규모의 단독 건물에 1층은 베이커리 뚜레쥬르와 디저트카페 투썸커피, 비빔밥 전문점 비비고가 입점하고 2층에는 패밀리레스토랑 빕스가 들어선다.
투썸커피와 빕스는 이번이 첫 중국 진출이다.
CJ푸드빌은 연말까지 중국에 비비고 6개, 뚜레쥬르 25개 매장을 개설하는 등 중국 내 사업에 더욱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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