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쌤소나이트(Samsonite)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를 후원한다.
쌤소나이트는 독특하게 여행과 여행가방이 주는 관계의 속성에 집중하고 KIAF를 통해 여행가방의 작품화라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KIAF에서는 단순한 여행 가방을 낯선 풍경과 사람들 속에서 날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생각하고 그들과 자신을 연결하는 매개체인 여행가방과 자신 사이의 새로운 질서를 부여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올해 11회째인 KIAF는 'A Unique Travel' 주제를 가지고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4인이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전개한다.
이번 작품은 지난 3개월 동안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4인이 쌤소나이트의 제품에 그들만의 다양한 내면세계를 표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작가 4인이 함께 참여한 5점 작품은 여행가방의 바퀴를 모티브로 한 작품부터 가능성과 자유를 상징한 작품, 아버지에 관한 단상을 표현한 작품 등 그들만의 색다른 내면세계가 담긴 색다르고 다양한 여행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에서 전시되는 4인 작가의 5점 작품은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모두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에 기부된다.
쌤소나이트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KIAF 후원은 순수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감성적 영역을 넓혀가려는 쌤소나이트의 노력 중 일부다"라며 "앞으로도 KIAF의 후원과 같은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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