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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일) 밤 11시에 방송된 <뱀파이어 검사2> 2화 ‘Good Luck’편이 평균 시청률 2.21%, 최고 시청률 2.97%를 기록,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일요일밤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 특히, 여성 30대층에서는 최고 4.53%까지 치솟으며 <뱀파이어 검사2>에 대한 여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인기를 증명했다. 뿐 아니라, 2화가 방송되는 내내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이 날 방송된 2화 ‘Good Luck’편에서는 일본에서 온 유명 점성술사인 ‘루나(요시타카 유리코 분)’가 TV 쇼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도중, 한 실종자의 죽음을 예언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시작됐다. ‘루나’의 예언대로 실종되었던 여대생이 그 다음 날 서울의 한 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검팀에 합류하게 된 것. 특히, 2화에서는 귀신이 드나드는 문인 ‘귀문’이나 손 없는 날 등 미스터리 하면서도 독특한 소재가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뿐 아니라, 타로점을 보거나 환영으로 사건의 단서를 찾아나가는 등 신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해, 판타지 수사물을 선호하는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요시타카 유리코가 다음 피해자로 지목되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한 뒤, 살아있는 채로 시체가 있는 관 속에 갇히게 것. 특히, 관 속으로 흙들이 쏟아지자 요시타카 유리코가 살기 위해 울부짖으며 열연을 펼치는 장면에서는, 시청자들 역시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뱀파이어 연정훈의 ‘사이코메트리’ 능력과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수사를 펼치는 특검팀, 미스터리한 능력을 가진 요시타카 유리코까지 가세한 수사 스토리는 <뱀파이어 검사2>만의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요시타카 유리코의 열연이 국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는 평이다.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평소 요시타카 유리코 팬이었는데, <뱀파이어 검사2>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요시타카 유리코와 <뱀파이어 검사2>가 묘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요시타카 유리코가 관 속에 갇힌 장면은 다시 봐도 섬뜩하다” “역시 <뱀파이어 검사2>! 60분 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이번 시즌 2는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스케일이 커진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이 출연해 한층 물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기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경영이 새롭게 가세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지난 시즌에 이어 한정훈, 강은선 작가가 극본을, CJ E&M의 이승훈 PD가 지난 시즌에 이어 기획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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