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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3병원>에서 오지호는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와 함께 천재적인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슴 따뜻한 인술(仁術)을 펼치는 ‘훈남 한의사’로 완벽 변신하며 여성들의 새로운 로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오지호는 건물 옥상의 정원을 배경으로 발목을 접질려 잔뜩 부어오른 김민정의 발목에 침을 놓아주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신발을 벗고 있는 김민정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정성스레 침을 놓아 주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와 함께 첫 만남에서 변태로 오해를 받은 이후 양의사와 한의사로 시종일관 대립해 오던 두 사람이었기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도 유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오지호 완전 매력 있네요.“, “<제3병원>에는 훈남 한의사… 하지만 우리 동네 현실은… 슬프다…”, “나도 어제 계단서 발목 다쳤는데. 제 다리에도 승현쌤의 ‘힐링손’을 주세요”, “드디어 김승현, 진혜인 커플의 러브라인 가동인가? 궁금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9일(수) 밤 11시에 방송 될 tvN <제3병원> 5화에서는 양한방의사들의 협진팀이 구성되며 새로운 서한병원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의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양한규 원장은 양한방 협진 프로젝트 팀을 만들고 승현(김승우)과 두현(오지호)은 결국 한 팀이 된다. 하지만 6개월 내에 양한방 협진의 효율성을 증명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양의와 한의들간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가고, 결국 하나 둘 그만두는 의사들도 생겨난다. 이에 양한규 원장은 협진 센터장으로 김두현과 김승현의 아버지인 김하윤 박사(박근형)를 위임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며 또 다른 변화를 꾀한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로 탄생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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