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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선수는 tvN <스타특강쇼> 모인 300여 명의 청춘들에게 ‘심장이 뛰는 곳에서 끝장을 봐라’는 주제로 열정 강의를 펼친다. 특히 이날 진종오 선수는 지난 2009년 4월에 열린 창원 월드컵 대회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20년 만에 세계 신기록을 갈아 치웠는데도 우승을 놓쳤던 안타까운 경험을 털어 놓아 눈길을 끌었다.
진종오 선수는 “결선에서 기계 오류로 표적지가 교체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총을 계속 해서 쏜 나의 실수로 안타깝게 금메달을 놓쳤다”고 전했다. 진종오 선수는 “내가 아마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금메달을 못 딴 세계 유일 선수”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그는 이어 “은메달에 그쳐 무척 아쉬웠지만 이 경험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이날 이후 내 자신의 세계 신기록을 다시 깨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고 밝혔다. 진종오 선수는 이날 모인 20대 청춘들에게 “언제나 상황에 맞게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소중한 조언도 덧붙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진종오 선수는 <스타특강쇼>에서 런던 올림픽에서 받은 금메달을 직접 공개하며 아테네, 베이징, 런던 등 본인이 참가했던 올림픽 에피소드를 총정리 해 들려줄 예정이다. 또 태릉선수촌 비하인드, 슬럼프를 극복하게 해 준 고등학생 라이벌의 정체, 달인 김병만과의 특별한 인연도 함께 전한다.
한편 tvN <스타특강쇼>는 지난주 수요일에 방송된 스타 강사 김미경의 강연 편이 최고 시청률3.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2011년 6월 첫 전파를 탄 tvN <스타특강쇼>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사들이 본인만의 성공 레시피를 전하는 신개념 강의 버라이어티 쇼. 지금까지 서경석, 김구라, 김국진, 이윤석, 조혜련, 정준하, 김성주, 이순재, 김영철, 박신양, 정찬우, 유수연, 홍석천, 김현숙, 최범석, 김영호, 이은결, 이준석, 김소희, 강승현, 손대식-박태윤, 박경림, 김태원, 김미경, 김주희, 진종오 등 여러 스타가 청춘 멘토를 자처하며 강사로 나섰다. 강의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최고 시청률 3%를 넘는 등 매 강의 마다 강사의 다양한 어록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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