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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TV조선의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에서는 이문세,하동균, 박지윤이 음악영화 '원스'로 친숙한 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 음악 여행을 떠났다.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하동균, 이문세, 박지윤은 '원스'의 배경인 더블린 그래프턴 스트리트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하동균은 '원스'에 등장하는 '월튼스 뮤직'이라는 피아노가게에 들러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박지윤과 함께 영화 '원스'의 주제곡 'Falling Slowly'를 부르며 한층 친밀해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아일랜드의 전통 음악을 보존하고 이어가는 리머릭 음악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연주를 하고 아이리쉬 탭댄스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하동균은 영화 '원스' OST에 참여했던 아이랜드 밴드 '더 프레임즈'의 바이올리니스트 콜름 맥 콘 로메이어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에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콜른 가족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콜른의 집에는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도 알지 못했던 그 깜짝 손님은 영화 '원스'의 주인공 '마르게타 이글로바'
하동균은 즉석에서 마르게타 이글로바와 함께 '원스'의 남자 주인공 글렌 한사드로 빙의해 하동균 특유의 분위기있는 목소리로 'Falling Slowly'를 불렀다. 콜름의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한 하동균과 마르게타의 듀엣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하동균은 처음엔 수줍은 듯 마르게타와 등을 지고 노래를 불렀지만 이문세가 짖꿎게 서로 눈을 맞추고 노래를 부르라고 주문해 결국 부끄러운 듯 서로 눈을 맞추고 노래를 마무리했다.
하동균은 노래를 부르기 전 "목을 졸리는 기분이다"라고 전하며 마르게타와의 듀엣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저 노래가 연습도 안하고 즉석에서 맞춘 노래라니..대박!""너무 아름다운 듀엣이었습니다" "영화 속 한장면 !!" "하동균씨와 마르게타가 듀엣할 때 서로 눈을 맞추는 수줍은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동균은 지난 4월 월드비젼과 함께 아프리카 스와질란드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올해 겨울 발매할 미니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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