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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영화 <천국의 아이들>에서 ‘골초소녀’ 성아 역으로 눈길을 모았던 김보라가 오랜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MBC 추석특집극 <못난이 송편>(극본 최현경 / 연출 이은규)을 통해 일진에서 왕따로 180도 연기 변신을 꾀하는 것.
극중 김보라는 김정화의 제자 서유민 역을 맡았다.
유민은 주희(김정화 분)가 맡은 반 학생이자, 학급 모두로부터 따돌림을 받는 여중생.
하지만 계속되는 따돌림 문제로 학급 내 커다란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 이후 주희의 설득으로 함께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등 극의 갈등을 해소하는 해결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김보라는 전작인 영화 <천국의 아이들>에서는 교내 최고의 문제아 ‘성아’ 역을 맡아 실감나는 욕설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모은 바 있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왕따 연기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김보라가 출연하는 MBC 추석특집극 <못난이 송편>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 학교폭력 등을 그린 드라마로 따돌림이 가해자나 피해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를 보여줌은 물론, 그 이후의 화해와 소통의 과정까지 그린 작품이다.
일진에서 왕따로 180도 연기 변신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라를 비롯, 김정화, 오민석 등이 출연하는 MBC <못난이 송편>은 총 2부작으로, 오는 10월 3일(수) 2회 연속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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